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2월 2일 보통강 개수공사 기념탑

궤도전차

나는 오늘 학급 동무들과 함께 평양의 보통강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보통강 개수공사 기념탑’을 찾았다.

보통강!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저절로 그 력사가 안겨오는듯 싶다.

보통강은 조국 광복 직후 몸소 첫삽을 뜨시여 새 조국 건설과 대자연 개조사업, 혁명의 수도 건설을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든 곳이다.

나는 오늘 동무들과 함께 궤도전차를 타고 보통강변의 락원거리와 붉은거리를 지나 집으로 돌아오며 예술영화 <보통강반에 깃든이야기>를 본 생각이 떠올랐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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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바로알기

  • 보통강 : 평양에 있는 강 이름
  • 력사 : 역시
  • 궤도전차 : 일정하게 마련해 놓은 레일 위를 달리는 전차
  • 강반 : 강가의 좀 판판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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