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2월 16일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

평양체육관


김정일수령님의 생신을 맞아 화려한 축하 행사가 많았다.
텔레비존에서만 보았는데 평양 체육관에서 열린 축하 공연에서 가장 멋있었던 것은 집단 체조였다.
우리 마을은 전력이 약해서 모두 불을 껐지만 평양시에서는 밤거리 조명이 화려해서 우리 마을까지 환하게 빛이 비쳤다.

그리고 축하 불꽃놀이를 보았는데 멀리서 보아도 하늘에 꽃이 수 놓아진 것처럼 멋있었다.
평양까지 가서 보고 싶었지만 밤이라서 부모님께서 허락하시지를 않았다. 아름다운 밤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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