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3월 8일 공원에서 본 직승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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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유희장


국제부녀절로 어머니께서 쉬시는 날이라 동생과 나는 어머니와 함께 평양에 있는 ‘만경대유희장’에 갔다.

놀이기구도 많고 가족과 놀이를 나온 어린이들도 많았다.
나는 어머니를 졸라서 풍차처럼 돌며 높이 올라가는 버스를 탔다.
높이 올라갔을 때 평양에 있는 시설들이 다 보였다.

평양 야구장, 평양교예극장,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평양학생소년궁전, 만수대의사당, 개선문, 봉수교회가 보였고, 푸르게 흘러가는 시원한 대동강물도 보였다.
내가 하늘 높이 올라갔을 때, 마침 직승비행기가 날아갔다.

나는 내가 마치 직승비행기를 탄 느낌이 들어서 환호를 보냈다.
내가 만약 직승비행기를 직접 탄다면 어떤 기분일까?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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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승비행기 :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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