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3월 22일 졸업식과 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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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형과 누나들은 졸업을 하고 우리는 봄방학을 한다.
형과 누나들은 근처에 있는 중학교로 모두 같이 진학하게 되니까 졸업한다고 별로 서운해 하지도 않는다.
4월이 되면 내가 4학년이다.
최고 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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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바로알기

  • 소학교 : 초등학교
  • 중학교 : 남한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준
  • ※ 북한의 학교 제도는 소학교는 4년, 중학교는 6년으로 되어 있다. 북한의 학기는 4월 1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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