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6월 5일 새집 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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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세계 환경의 날’ 행사로 뒷산에 새집을 달아주러 갔다.
공작시간에 만든 새집을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달았다. 그러면서 이렇게 빌었다.
‘새들아, 내가 정성껏 만든 이 따뜻한 집에서 비도 피하고 눈도 피하여 잘 살거라.’
나는 집에 와서 내 방거두매를 한 뒤에 내가 달아 준 새집에서 종달새가 잠자는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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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바로알기

  • 방거두매 : 방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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