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6월 15일 제기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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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명절인 단오날이다. 우리 마을에서는 남자 어린이들의 제기차기 대회가 열렸다.
나는 제기차기에는 자신이 있어서 우승을 기대했는데 그만 어림없었다.
제기를 형이 만들어주었으면 더 잘 했을텐데 내가 만든 제기는 종이가 자꾸 펄럭거려서 중심을 잡을수가 없었다.

옆집 충성이 아버지는 ‘전국 민족 씨름 경기 대회’에 참가해서 송아지를 한 마리 상품으로 받았다고 자랑이 대단하였다.

'충성이네는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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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바로알기

  • 단오날 : 북한에서는 씨름, 그네, 줄다리기, 윷놀이, 연띄우기, 팽이치기, 줄넘기 등의 민속놀이를 많이 즐기도록 권장한다.
  • 어림없었다 : 도저히 불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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