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7월 5일 형님과 본 그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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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님과 함께 극장에서 ‘령리한 너구리’를 그림영화로 보았다.
텔레비존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영화보러 극장에 가담가담 간다.

이 그림영화의 주인공인 너구리는 배가 볼록 나오고 다리가 짧아 참말로 볼품없이 우습게 생겼다. 하지만 령리한 너구리는 토끼와 달리기 경주를 하는 도중에 높은 막대기의 높이를 재는 경기에서 아주 똑똑하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날래게 높이를 재고 먼저 돌아와 승리를 한다. 이런 너구리의 지혜에 탄복했다.

‘내가 과연 저런 상황이라면 너구리처럼 지혜로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님과 나는 영화를 보고나서 함께 령리한 너구리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될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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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담가담 : 가끔
  • 날래게 :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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