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9월 13일 장마당에서 산 인민소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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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당

어머니와 함께 장마당에 오랜만에 나왔다. 장마당 여기저기에는 이것 저것 가지각색의 것들이 즐비했고 내가 좋아하는 놀음감들도 한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눈으로만 보고 그냥 지나쳤다.
어머니께서는 이곳 저곳을 둘러보시더니 돼지고기와 두부만 사셨다.
사고 싶은 물건은 많았지만 어머니께서 가지신 돈은 턱없이 부족했다.

다음 번에 장마당에 올 때는 내가 사고 싶은 것도 살 수 있도록 돈을 많이 가져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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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바로알기

  • 장마당 : 북한에서 주민들이 모여서 물품을 거래하는 임시시장
  • 놀음감 : 장난감
  • 인민소비품 : 생활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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