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의 하루

북한 어린이의 생활을 알아 봅시다.

북한 교육은 이른바 "주체형의 새인간 육성" 이라는 명분 아래 공산주의적 인간 체제순응적 인간형을 만드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북한교육은 개인의 자아발달보다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등 지도층에 절대 복종하고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질 수 있는 인간형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수단으로 유치원과 초·중등 단계를 포함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상황에서 북한 소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
우리 학생들이 너무도 궁금해 한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자 한다.

11월 12일 근사한 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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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서 도화 전시를 했는데 내 미술 작품이 제법 그럴싸해 보였다.
다른 반 아이들과 선생님들께서도 내 작품을 보면서 “미술 재능이 있다”며 한마디씩 하셨다.
하지만 도화공작 시간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선생님께서
“그러다가 시간 다 가겠다” 고 할 정도로 조선종이만 덩그렇게 있었다.

크레파스와 그림분필을 꺼내놓자 술술술 생각이 나서 쓱쓱 그려나갈 수 있었다.
나 역시도 너무 신기해서 혼자 싱글벙글 웃었다. 우리 반 동무들도 “야 야, 철우 것이 가장 잘했디.”
“와, 고게 진짜 아니네. 참말로 잘 그렸구만.”라고 말했다.
내 생각에도 내 작품이 제일 근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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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바로알기

  • 도화공작 시간 : 미술시간
  • 조선종이 : 한지
  • 그림분필 : 파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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